사랑맘의 일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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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이태석 신부

사랑맘 일기2020. 7. 24. 13:22

오늘 아침,우연히...아주 우연히유튜브에서 이태석 신부의 영상을 보았다.현빈 얼굴 구경 좀 하려고 뒤적거리다..... "아름다운 사람..."더 이상의 수식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오래전부터 이태석 신부의 얘기는 대충 들어서만 알고 있었다.하지만일부러 그를 알려고 하진 않았다.10년전에 돌아가셨다는것도 오늘 처음 알았다.10년전...난 뭘하고 있었나..애 키우며 세상을 열심히 살고 있었을 뿐이다. 사랑이가 아직 세상에 나오기 전,난 하루도 빠짐없이 불룩해진 내 배를 만지며이 아이가 자라서사회의 소외된 계층,가난한 자,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살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었다.사랑이에게 의대를 가라고 한 것도, 법대를 가라고 한것도 다 나의 음흉한 계획 안에서 뱉은 말이었다.하지만세상 일이 나의 맘대로 ..

하시모토 지사도 반해 버린 사랑의 불시착

사랑맘 일기2020. 7. 24. 13:22

'사랑의 불시착' 이 일본에서 난리다.전 오오사카 하시모토시장이 코로나로 자가격리 하던 중마눌에게 거짓말까지 하며 몇 일을 방에 틀어박혀 봤단다. 도대체 어떤 드라마길래 혐한 만땅 하시모토 지사를 폐인으로 만들어 버렸는지 상당히 궁금했다. 검색을 해 봤다.헐~~원빈을 현빈으로 알고 있던 내게 비춰진 생소한 얼굴. "뭐시여~~ 이 남잔...." 일단 넷플릭스에 가입.대충 대충 건너뛰며 2틀동안 줄거리 파악. 라스트신까지 완주.(나,참 ..이 드라마를 보려고 넷플릭스 가입까지..ㅠㅠ) 그리고 다시 정주행.왜냐공??리정혁 얼굴 구경 하느라고.ㅋㅋㅋ 사랑이에게 사랑의 불시착을 아냐고 물어보니 모른단다. "하아~~~이런 촌스런 지지배~~ (니가 사랑을 알아???)" 대충 줄거릴 얘기해 주고 이 드라마에 나오는 남..

코로나 검사 이렇게 했다.

일본 생활2020. 4. 27. 00:00

난 아프지 않았다.이상하쥐???면봉이 저렇게 깊숙히 들어가야 하는데....저게 다 들어가면 얼마나 아프겠냐공!!!!!!!음성 판정을 받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한가지 결론에 도달했다.내가 한 검사는 엉터리 였다는것. 아프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안 아파서 "그게 아닌가벼~" 하고 걍 나왔는데... 그게 아니었던거다.미리 알고 있었으면 그날 간호원한테 한마디 했을텐데....그땐 몰랐다. 그리고 위의 저 병...... 난 보지 못했다.(내가 못봤을수도 있겠지만)내 코안에 들어갔던 면봉을 저렇게 생긴 불투명한 봉투 안에 넣고 닫은건 확인했다.그걸로 끄읏!!!!그러니내가 신뢰를 할수 있겠냐곳!!!!! 그래도이 정도로 끝난게 다행. 2,3주전엔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었거덩. 1주일에 한두번 들을..

코로나 검사 결과

일본 생활2020. 4. 25. 20:55

검사 결과. "음성!!!!" 순간 귀를 의심했다.기쁘기보단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보건소에서 연락이 올거라고 했었던 것과는 달리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병원 측 : 검사결과 음성입니다.나 : "??? 지금도 호흡이 불편한데....이건 뭐죠?" 병원측 : "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 가서 다시 진찰을 받아 보세요.이곳엔 오지 마시고요." 사랑이 아빠에게 전화를 했다.나: "병원에서 연락이 왔는데 음성이래"사랑이 아빠 : "뭐????"나 : 음성이라곳!!!!사랑이 아빠 : 검사 잘못한거네!!!나 : 그런거 같아. 면봉 집어 넣었을때 그다지 아프지 않았거든? 사랑이 아빠: 그러니까 그 검사 잘못한거 맞다고!!! 난 한달동안 무슨 병에 걸려 있었던거임?내가 먹었던 약들은??? 동네 병원을 다시 찾아갔다. " 어떤 ..

일본, 변사체로 발견된 11명의 시신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일본 생활2020. 4. 21. 00:30

全国の警察が4月中旬までの約1カ月間に取り扱った変死体のうち、埼玉、東京、神奈川、三重、兵庫5都県の計11人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を確認されていたことが20日、警察庁への取材で分かった。 警察庁によると、警視庁が最多の6人で、兵庫県警が2人、埼玉、神奈川、三重の各県警が1人。警察庁は年齢や性別など詳細は公表していない。 捜査関係者によると、11人は自宅で死亡した人や、路上で倒れていた人など。 警察庁は2月下旬、都道府県警に対し、事件関係者の血液などに触れる捜査員には手袋やマスク着用を徹底させるよう指示している。 일본의 5개 현,도쿄 카나가와 미에 효고 사이다마에서 죽은(집,길거리) 변사체를 검사한 결과 11명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였다는 기사.이들은 집이나 길거리에서 죽은 사람들이라는데,아마 독거노인,노숙자 들이었겠지..어떤 상황이었을지 이해가 ..

특권층만 받는 줄 알았던 코로나 검사....드뎌 나도 받았다.

일본 생활2020. 4. 18. 00:00

먹던 약이 다 떨어졌다.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오란다.외래 진료는 중단상태라며 입구에서 진찰권 체크만 하고 그냥 내과로 올라 오라는 명령. 병원 도착.입구에서 왠일로 병원 출입자 전원 열체크.상당한 진전이다. 수속절차 생략하고 2층으로 직행.간호원이 그동안의 경과를 물어 보기 시작한다.목에서 피가 나왔었다는 얘기를 했다.그리고..전에 찍었던 엑스레이 사진을 보여주며 다시 물었다. " 전에 찍은 내 엑스레이....진짜 정상 맞아?아는 의사한테 물어 봤더니 폐렴의 증상이 보이는데 그것보다는 바이러스 같다고하던데?" 간호원이 자리를 옮기자고 한다. 전에 사랑이와 들어갔었던 멸균실 앞에 앉았다.저기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 살펴보니 이미 그곳은 사용중이다.대기하고 있어야 하는 줄 알고 기다렸다.그런데갑자..

코로나 떄문에 집에 못가는 일본 간호원.....

일본 생활2020. 4. 11. 11:07

내가 코로나 보균자 일지도 모르니 당분간 집(본가) 에는 안 갈 생각이다..라고 어제 엄마에게 말했는데, 오늘 일 마치고 귀가 했더니문고리에 반찬과 과일등이 걸려 있었다. "환자의 목숨보다 딸의 목숨이 소중합니다" 라는 편지가 들어 있어서 울었다.그냥 울었다.우리집에 가고 싶다. 격하게 공감이 되서 아침부터 가슴이 찡하다..내가 이곳에 코로나 관련글을 올리자 한국으로 돌아 오라는 분들이 몇분 계셨다.본인도 참 많이 고심했다.코로나에 걸린거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때부터 쭈욱..... 한국에 도착해서.....어디로 갈것인가..아무리 생각해도 갈곳이 없다.그래서 포기했다. 어젠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왔다.5일전쯤에 가래에 피가 살짝 비치더니 어젠 양이 조금 늘었다.아마 이건 계속되는 기침때문이 아니었나....

일본 소식. 그리고 드디어 엑스레이 찍다.

일본 생활2020. 4. 10. 00:00

사랑이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너,정말 병원 안 갈꺼야?? 사랑이 데리고 빨리 갓!!!!!" "아,씨....안 간다니까..." 전화를 끊고 어찌해야 하나 고민. 사랑이를 깨웠다. "야,병원가자. 니네 아빠 난리났다" 얼굴에 눈꼽만 떼고 다시 찾은 병원. 방호복을 입은 직원이 입구에서 2틀동안 37.5도 이상의 열이 있었냐고 물어본다. 그저께 38,5도어제 37.6도 오늘 아침 36,9도....라고 얘길 했다. 오늘 체온이 37.5도를 넘지 않았으니까 그냥 들어가란다.형식적이라는걸 알면서도어떻게 해서라도 검사를 받아 보려던 사랑맘은우......겼.....다. "오늘은 36.9도지만 그저께랑 어제,이틀동안은 37.5도 넘었는데요??그리고 가슴도 아파요,숨쉬기가 힘들어요....." 갑자기 검사원 두사람의 행..

아,놔....너무 우껴요. 여러분도 해 보세요.ㅋ

일본 생활2020. 4. 8. 10:32

"나와 비슷한 지도자 유형 테스트" 너도 나도 해 보길래 호기심 충만한 사랑맘도 궁금해서 따라 해봄. 사랑맘은...... 오 마이 갓또!!!!!!! 푸틴 아자씨 낙찰~~~~~ 쑤ㅖㅆ !!!! 푸틴이라닛!!! 혼자 낄낄대고 웃다가, 잠시... 생각을 해 봤다. 인성을 알아 볼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인간에게 돈과 권력이 주어졌을때 나타나는 태도라던데, 무소불위의 권력을 쥔 나는 어떤 모습일까... 아마,평생 모르고 지나갔었을지도 모르는 마음속 은밀한 곳의오만잡다한 모든것이 죄다 튀어 나오겠지. "나도 날 모르겠어요"..... 짧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이런 경험 참 많이 했걸랑..... 그래서 난... 나 자신을 믿고 있으면서도 .....가끔은 믿지 않는다.

일본 코로나 현황(한국어 버전)

일본 생활2020. 4. 7. 19:58

https://www.okinawaobaksa.com/corona19/ 일본 전국 현황.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도쿄소식.

일본 생활2020. 4. 7. 00:04

7일, 긴급사태 발령 선언 8일 오전 0시,긴급사태 선언 효력 발생. 방콕하던 사랑맘이 외출을 했다.어쩔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 백화점 문이 닫혀 있었다.주변의 마르이 백화점도 휴점.안내문을 읽어보니 토,일에는 코로나 땜시 영업을 쉰다고 적혀 있었다.주변의 식당들도 꽤 많이 문을 닫았다. 아직 긴급사태 선언은 안했지만 나름대로 물밑 작업은 하고 있다는 느낌. 어렵게 옮긴 발길인데......서둘러 집으로 왔다. 긴급사태가 시행되면, 먹거리는 사러 나갈수 있다.회사도 갈수 있다.정부가 학교 ,백화점,영화관사용,이벤트등 개최의 제한,정지등을 요청 할 수 있다.긴급 물자의 운송,의약품,의료기기등의 배송을 요청 할 수 있다 강제력은 없다. 임시 의료 설비 개설를 위하여 토지 가옥등은 소유자의 동의가 없어도 사용가..

일본의 코로나 거부 실제 사례

일본 생활2020. 4. 4. 11:31

마음이 아프다.얼마나 두려웠을까.....

대단한 나라....일본.

일본 생활2020. 4. 3. 10:40

일주일 동안 잠을 설쳤다.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불편하다.이젠 아침에 도시락을 쌀 일도 없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 준비를 하지도 않아도 되는데..... 엄청난 기침.목도 아프고 가슴도 많이 아프다.어제.... 잠깐 기침이 멎나 했더니 다시 저녁부터 숨쉬기가 힘들다.그래도 그저께에 비하면 오늘은 양반.사랑이의 열도 조금 내려갔다 .상태가 나빠졌다 좋아졌다의 반복.(얘도 오락가락 하나벼.) 어차피 병원에 가봐야 어떤 처방을 해 줄지는 안봐도 비디오.꼭두새벽부터 전화를 해 빨리 병원 데려가라고 재촉하는 사랑이 아빠. 나 : "병원가면 뭐 뾰족한 수 있어?"사랑이 아범 : "그래도 자꾸 가서 보채면 검사 해 줄지도 모르잖아"나: "이게 보챈다고 될일이야?? 얘네들이 해 주냐곳!!!!!" 가뜩이나 잠을 설쳐서 몸..

일본,의료 위기 상황 선언.

일본 생활2020. 4. 2. 00:00

일본 의사회가 의료위기상황 선언. 참 빠르기도 하다.옆나라에서 몇천명이 죽어 나가도 대책 조차 세우지 않고 있다가 이제와서 위기 상황이라니... 일본국의 전 국민의 코로나化는 성공한것 같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따라 일본의사회는, 일부 지역에서는 병상이 부족하다며, "의료 위기적 상황 선언"을 독자적으로 발표해, 국민에게 감염을 넓히지 않는 대책이나 적절한 진찰 행동을 호소했습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특별조치법에 기초한 긴급사태 선언을 놓고 아베 총리는 1일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 지금 이 시점에서 내놓을 상황은 아니다고 밝히고 있어 정부는 향후 감염자 수의 추이와 경제 영향 등을 예의 주시해 가면서 신중하게 판단할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의사회 요코쿠라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국..

코로나....검사 안해줌 .왜???.(3)

일본 생활2020. 4. 1. 12:36

모든걸 포기했던 사랑맘.아침부터 사랑이 아빠 전화로 집안이 시끄럽다. "그냥 종합 병원으로 가!!!!""소견서 없는디???"" 그냥 가!!!!"ㅁ 사실 어제부터 사랑맘은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났었다.기침도 심해지기 시작.설사는 여전.목도 아프다.사랑이와 집을 나섰다. "그래,일단 함 가보자" 병원 입구.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입구가 다르다. 간호원이 이것저것 꼬치꼬치 묻는다.성실히(?) 대답하고 진료를 기다렸다.이곳은 사람이 항상 빽빽하던 곳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횅~~하다. 의사와의 대면.그동안의 증상을 다 얘기했다.코로나 검사를 하고 싶다고 하면 일언지하에 거절 당할것 같아폐렴 검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병원까지 걸어서 오셨어요?" "???? 네......." "걸어서 오실 정도면 폐렴 아니므..

남편이 너무 좋은 아내.

사랑맘 일기2020. 3. 29. 22:13

일본에서 인생의 반을 보냈다.사실.....일본 사람에 대한 나의 인식은 형편없다.이웃 사촌이라는 말은 한국에서나 통하는 말.겉과 속이 다른 이곳 사람들에겐 기대를 접은지 오래다.한국사람은?가까우면 가까운 만큼 가끔 투닥거리긴 해도 이상한 정이 있다.물론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저런 감동을 주는 마음을 갖은 사람을 이곳에서 내가 만난적이 있나......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없는것 같다.몇년을 가족처럼 어울려도 항상 그들에겐 보이지 않는 벽이 있었다.내가 경험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랬다.그러다 생각난 한 사람.. .... 몇년 전.시어머니가 돌아 가셨고 치바에 200평의 땅과 집이 남겨졌다.남편의 사업은 사향길로 접어 들고 있어...사실 돈에 목이 말라 있었다.치매 증상이 있어 병원과 집을 오가..

나...코로나? (2)

일본 생활2020. 3. 28. 10:38

잘 먹고 잘 쉬고 있던 어느날... 유튜브에서 한 영상을 보았다.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확진자 가족의 확진 일기" 아내가 코로나 확진자고 남편 되시는 분이 올린 영상이다. 가볍게 듣다 기절 초풍. 이거 뭥뮈??? 증상이 거의 비슷하잖아???? ㅠㅠ "옴마나, 너무 비슷해~~~~ 나....코로나 걸린겨???" 며칠전 가슴 밑이 날카로운 것으로 찌르는것 듯한 통증이 있었다. 순간 호흡 멈춤. 다행히 긴 시간은 아니었고 잠시 후 그 증상은 없어졌다. 복부의 불쾌감. 평소 소화기능이 안좋았던 난 감기약과 함께 소화제를 복용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슴 밑 전체가 체한것도 아닌데 불편했다. "왜 이러지? 소화제가 안 맞나?" 하지만 이 소화제는 속이 아플때마다 처방 받아서 먹었던 약. 그리고 마른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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