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가 3번의 붓질로 그렸다는 다람쥐.

이 그림을 본 백만장자가 제안을 했다.


" 선 4개로 여자를 그릴수 있다면 수백만 달러를 주겠오"



선 4개로 여자를 그린 피카소.



돈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선 4개로 여자를 그린 다른 사람이 있었으니.....

(뛰는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더라)


사랑맘은????

까짓거,

단 한번에 그렸다.



피카소는 4번에 그린걸 사랑맘은 한번에 그려냈다공!!!

캬아~~~감탄이 절로 나오는 순간!!!!!!


사랑이가 그림연습하고 버리려던 켄트지 뒷장에.....ㅠㅠ

천재 화가의 비애란 아마도 이런 것일 듯.

드뎌 나도

고호의 반열에 ????


사랑맘의 진가를 알아 줄 이, 이 세상엔 정녕 없다는 것인가.....ㅠㅠ

백만장자도 필요 없는데...

   백만원이라도.........

아,글쎄

똑같이 그려줄수 있다니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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