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면 시간과 허리 사이즈의 관련성 ♣♣♣
수면 시간과 허리 사이즈의 상관 관계에 대한 일본 신문의 기사입니다.
대충 번역 해 보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미 과학적 합의가 형성되어 있다.
잠과 비만에 대하여서는 과거에도 관련성을 나타낸 연구 결과가 발표 되었고
미국의 온라인 과학지 프로 스완(PLOS ONE)에,
전에 실린 논문 또한,
수면 부족이우리의 허리 사이즈을 늘리고,
체격 지수(BMI)를 상승 시킨다는것 등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영국의 성인 16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 의하면
야간의 수면 시간이 평균 6시간인 사람은, 같은 9시간의 사람에 비교해
복부의 둘레가 평균 3센티 굵은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면 시간이 짧은 경우 BMI의 평균이 높고
HDL콜레스테롤(높은 것이 이상적인 좋은 콜레스테롤) 값이 낮은것도 확인이 되었다.
복부 둘레 외에도 조사 참가자에 대해서는 혈액 검사를 했으며 몸무게,혈압을 측정,
수면 시간이 평균 6시간, 평균7.5시간, 평균9시간 등 3그룹으로 분류하고 결과의 분석을 실시했다
수면 시간이 평균 6시간의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다른 그룹보다 좋지 않은
수치가 나타났다
다만, 이 연구 결과가 나타내는것은 수면 부족과 질 나쁜 식생활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것이 아니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관하여 위와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이점에 대하여는 이하에 주의 해야 한다.
결과에 나타난 수면 시간은 실제 수면을 취한 정확한 시간이 아니라 완전히 피실험자의
자기 신고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식사의 내용에 대해서도 자기 신고 때문에 애매한 점이 있다.
수면 부족이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보다 깊이 이해 가능하게 할 장기적 추적 조사는 아니다.
즉 이 결과는, 수면 부족과 건강상의 문제의 관련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아니라
어느 시점만을 부분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파악되어야 할것이다.
또 같은 연구의 전부에 대해서 말해야 되는 일이지만
우리는 양쪽의 시점에서 원인과 결과를 고찰하지 않으면 안된다.
수면 부족이 체중 증가의 원인인지, 결과인지를 밝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거기서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어느 쪽을 원인으로 봐도, 결과로 봐도,
인과관계가 성립한다고 볼수 없다는 점에 주의 하지 않으면 안된다.
단 과거의 연구 결과를 보면
"원인은 수면부족이고 결과가 비만"이라고 생각 할 가능성이 높다.
현 시점에서는 아직 논의가 이루어지는 단계지만 과학적인 증거에 기초하여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이유로서 다음의 2가지를 들수 있다.
수면 부족은 우리의 자제력을 점차 없애고
장기적으로 보면 체중 증가로 이어지는 음식으로 까지 이어진다
수면 시간이 짧은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할수 없는 결과지만
긍정적으로 인식해야 할 점도 있다.
수면을 취하는 방법은 우리 대부분이 스스로 바꿀수 있다.
우리가 식생활을 스스로 바꿀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수면의 패턴도 조절할수 있다.
과학적으로는 식사와 수면,양쪽 다 조심하는 것이
우리들에게 유익이 된다는 점에 대하여 의견을 같이 한다.
우리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지만
수면 시간이 길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다.
수면 시간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몸에 필요없는 부담을 주게된다.
수면 시간과 사망률의 관계에 대한 어느 조사에 의해서 수면 시간이 너무 짧은것도,너무 긴것도
사망률이 높게 나온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수면 시간과 사망률의 관계
나고야 대학원의 조교수 카마코시 아키코 선생(현 북해도 대학 대학원 교수)의 공동연구 그룹이
11만명의 일본인을 대상으로 1988년부터 1999년까지 11년간 벌인
수면 시간과 사망률의 관계에 대한 추적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또 그에 앞서 캘리포니아 대학의Daniel Kripke 연구 그룹이 10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1988년까지 6년간 벌인 수면시간과 사망률에 관계에 대한 추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두개의 추적조사로 인하여 수면 시간과 사망률의 관계가 밝혀졌다.
가장 사망률이 낮은것은 7시간 수면한 사람.
타마 아키코 교수의 발표에 의하면 피험자 11만명의 평일의 수면 시간을 1시간 간격으로 나눈후
연령 조절을 한 후에 11년후의 사망률을 비교해 보니 남녀 모두
7시간 수면을 취한 사람의 사망률이 낮다는 결과였다.
다음으로,수면 시간이 짧을 경우의 사망률을 보도록 하자.
평일의 수면 시간이 4시간 30분 미만인 사람의 사망률은 7기간 수면을 한 사람과 비교 했을때
남성은 1.62배 여성은1.60배라고 하는 결과가 나왔다.
마지막으로 수면 시간이 긴 사람의 경우 사망룰을 보도록 하자.
평일의 수면 시간이 9시간 30분 이상인 사람의 사망률은 7시간 수면을 취한 사람과 비교 했을때
남성은 1.73배 여성은1.92배 라고 하는 결과가 나왔다.
즉 7시간 수면(6시간 반이상~ 7시간 반 미만) 인 사람의 사망률이 가장 낮고
7시간 보다 짧거나 길어도 사망률은 높다는걸 알았다.
캘리 포니아 대학의 Daniel Kripke가 10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1982년까지
6년간 벌인 추적 조사에서도 타마 아키코 선생의 추적 조사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모든 사람에게 7시간의 수면이 좋은것은 아니다.
이 두가지 의 추적 조사에서 7시간 수면을 취한 사람들이 오래 산다는 결과가 나왔으나
수면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7시간 수면이 좋다고 말 할수는 없다.
또 수면 시간이 극단적으로 부족하면 순환기능이나 면역기능에 영향을 준다고 나와 있으나
수면 시간이 길면 왜 사망률이 높아지는 지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결론은 하루에 7시간 수면이 제일 좋다는 얘기네요.
개인차는 있지만요.
허리살 빼고 싶으신 분들 ....
오래 사시고 싶으신 분들.....
7시간!!!!
잊지 마세요.^^
기사 원문.
https://forbesjapan.com/articles/detail/17161
英国の成人1615人を対象に行われた調査によると、夜間の睡眠時間が平均6時間の人は、同9時間の人に比べて腹囲が平均プラス3cm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また、睡眠時間が短い場合はBMIの平均が高く、HDLコレステロール（高い方が理想的とされる「善玉コレステロール」）値が低いことも確認された。
腹囲のほか、調査参加者については血液検査を行ったほか、体重・血圧を測定。睡眠時間によって平均6時間、平均7.5時間、平均9時間の3グループに分類し、結果の分析を行った。睡眠時間が平均6時間の人たちは全体的に、他のグループに比べ好ましくない数値が示された。
ただし、この研究結果に示されるのは睡眠不足と質の悪い食生活との直接的な関係ではなく、十分な睡眠を取らないことが（健康に関する上記のような）結果を招く誘因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この点については、以下に注意する必要がある。
・ 結果に示されている睡眠時間は実際に睡眠を取っていた正確な時間ではなく、完全に被験者の自己申告の内容に基づいている
・ 食事の内容についても自己申告のため、一定の曖昧さが残る
・ 睡眠不足が体に及ぼす影響をより深く理解することを可能にする長期的な追跡調査ではない
つまり、この結果は睡眠不足と健康上の問題の関連性を総合的に分析した結果ではなく、ある時点で確認された傾向として捉えられるべきものだといえる。
また、同様の研究の全てについて言えることだが、私たちは両方向の視点から原因と結果を考察しなくてはならない。睡眠不足は体重増加の原因なのか、それとも結果なのかを明らかにする努力が必要だということだ。
そこで、今回の調査結果についてはどちらを原因と見ても結果と見ても、因果関係が成立しているとは考えられないことに注意しなくてはならない。ただし、過去の研究結果から考えれば、「原因が睡眠不足で結果が肥満」と考えられる可能性が高い。
現時点ではまだ議論がなされている段階だが、科学的な証拠に基づいてそう考える理由としては、次の2つを挙げることができる。
・ 睡眠不足は私たちの自制心を徐々に失わせ、長期的に見れば体重の増加につながるような食べ物の選択につながる
・毎晩少しずつの睡眠不足でも、食欲を調節するホルモンに悪影響が及ぼされ、食欲が増進される。結果として、夜間にどうしても何か食べたいと思うことにつながり、体重が増加する
睡眠時間が短い人たちにとって朗報とは言えない結果だが、肯定的に捉えられる点もある。睡眠の取り方は私たちの大半にとって、自分で変えることができるものだ。私たちが食生活を自分で変えられるのと同じように、睡眠のパターンも調整することができる。科学的には、食事と睡眠の両方に気を付けることが私たちの利益になるという点で、合意が得られている。
私たちが健康で豊かな生活を送るためには十分な睡眠が欠かせませんが、睡眠時間は長ければ良い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
睡眠時間は短すぎても長すぎても体に余計な負担をかけてしまいます。
睡眠時間と死亡率の関係を調べたある調査によって、睡眠時間が短すぎても長すぎても死亡率が高くな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睡眠時間と死亡率の関係
名古屋大大学院助教授の玉腰暁子先生（現北海道大学大学院教授）らの共同研究グループが、11万人の日本人を対象に1988年から1999年まで11年間行った睡眠時間と死亡率の関係についての追跡調査結果を発表されています。
またこれに先駆けて、カリフォルニア大学のDaniel Kripkeらの研究グループが、100万人以上を対象に1982年から1988年まで６年間行った睡眠時間と死亡率の関係についての追跡調査結果を発表されています。
この２つの追跡調査によって、睡眠時間と死亡率の関係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最も死亡率が低いのは７時間睡眠の人
玉腰暁子先生の発表によると、被験者11万人の平日の睡眠時間を１時間ごとに区切り、年齢調整をしたうえで11年後の死亡率を比べると、男女とも７時間睡眠の人が最も死亡率が低いという結果でした。
次に、睡眠時間が短い場合の死亡率を見てみましょう。
平日の睡眠時間が４時間30分未満の人の死亡率は、７時間睡眠の人と比べると男性で1.62倍、女性で1.60倍という結果が出ています。
最後に、睡眠時間が長い場合の死亡率を見てみましょう。
平日の睡眠時間が9時間30分以上の人の死亡率は、７時間睡眠の人と比べると男性で1.73倍、女性で1.92倍という結果が出ています。
つまり、７時間睡眠（６時間半以上～７時間半未満）の人の死亡率が最も低く、７時間より短くても長くても死亡率が高くな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カリフォルニア大学のDaniel Kripkeが100万人以上を対象に1982年から1988年まで６年間行った追跡調査でも、玉腰暁子先生の追跡調査と同じ結果が出ています。
すべての人にとって７時間睡眠が良いとは限らない
この２つの追跡調査では７時間寝ている人が長生きしているという結果が出ましたが、睡眠には個人差がありますので、すべての人にとって７時間睡眠が良いとは言えません。
また睡眠時間が極端に不足していると循環機能や免疫機能に影響が出てくることが分かっていますが、睡眠時間が長いとなぜ死亡率が上がるのかはまだ解明されていません。
この追跡調査を踏まえ、玉腰暁子先生は睡眠時間と死亡率の関係についてこのようにコメントさ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