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메 우동
오후 5시.
사랑이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엄마,나 우동 먹고 갈께~~"
"누구랑???"
"요시노하고,근데 요시노는 안먹고 옆에 있어 주기만 할꺼야"
" 딸아, 친구도 배 고플텐데..... 요시노도 같이 먹을꺼면 너도 먹고 요시노가 안먹으면 그냥 와!!!"
"흐응~~~"
친구를 설득 했는지 결국 둘이 같이 우동을 먹고 오겠다는 딸.
어디서 먹을 건지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바로 이곳!!!!!
마르카메
내부 입니다.
사진이 흐리네요. ㅠㅠ
이렇게 덴뿌라가 쭈욱~~~~~~
골라서 먹으면 되지요.
착한 가격
일본 전역에 점포가 있습니다.
요 작은 지역에만도 이만큼.
파,김등은 자기 취향에 따라서 덜어 먹으면 됩니다.
일본에서 엄청 인기 있는 마르카메 우동.
맛있어요.
일본에 오시면 꼭 들러 보세요.
아,덴뿌라는 별도 요금입니다.
드신 만큼 지불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