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후쿠시마 소아 갑상선 암의 도표입니다.
2011년 이후, 갑상선 수치가 해마다 올라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아무리 은폐 하려 해도 감출수 없는 진실이죠.
갑상선암은 방사능 피폭에 매우 취약하다고 하지요.
그래서 아마 후쿠시마의 어린이들의 갑상선암이 증가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일본정부는 부정 할 테지만 말이죠.
報道陣の疑問が解消されない記者会見。
甲状腺検査の結果に対する疑問とともに、検討委員会にはもうひとつ、設立当初からの大きな問題がある。
情報公開に対する消極的な姿勢だ。
現在、検討委員会は3ヵ月に1回の間隔で開催されている。2011年の委員会設立当初は不定期の開催だったが、
2012年秋に毎日新聞が、公開されている「表」の検討委員会の裏で、
「秘密会議」を開催して委員の間で事前の意見のすり合わせをしていたことなどを大きく報じた結果、
情報公開に対する姿勢を見直すことになり、
それにともなって定期的に会議を開催することになった。
とはいえ開催頻度は少ないままだ。それにもかかわらず、
主催する福島県は委員会後の記者会見をできるだけ短い時間で打ち切ろうとする姿勢をたびたび見せている。
보도진의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 기자 회견.
갑상선 검사 결과에 대한 의문과 함께 검토 위원회에는 또 한가지, 설립 초기부터 큰 문제가 있었다
정보 공개에 대한 소극적인 자세다
현재, 검토 위원회는 3개월에 1회 간격으로 개최되고 있다.
2011년 위원회 설립 당초는 부정기적인 개최였지만
2012년 가을에, 마이니치 신문이 공개했던 "표" 의
검토 위원회의 뒤에서 몰래 "비밀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들끼리 사전 조율을 한 것 등을 크게 보도한 결과
정보 공개에 대한 자세를 고치고 그에 따라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하지만 개최 빈도는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의를 주최하는 후쿠시마 현은 위원회의 후에 하는 기자 회견을 최대한 짧은 시간에 중단하려는 자세를 종종 보였다.
대충 번역해 보았습니다...충분하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東京電力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の事故による放射線の健康への影響を調査している
福島県「県民健康管理調査検討委員会」が2014年2月7日に福島市内で開かれた。
県民健康管理調査で調査している項目のうち、甲状腺検査では、
手術によって「甲状腺がん」と確定した人数が前回（2013年11月12日）発表時より7人増えて33人になった。
また「がんの疑い」は9人増えて41人になった。
甲状腺がんの増加について検討委員会の星北斗座長は「想定される範囲だと理解している」と述べ、
放射線の影響を否定した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의한
방사선의 건강에의 영향을 조사하고 있는 후쿠시마 현 "현민 건강 관리 조사 검토 위원회"가
2014년 2월 7일 후쿠시마 시내에서 열렸다.
현민 건강 관리 조사에서 조사하고 있는 항목 중
갑상선 검사에서,수술에 의해 "갑상선 암"으로 확정된 인원이 전회(2013년 11월 12일)발표 때보다 7명 늘어 33명이 됐다.
또한 "의심되는 암"으로 판명된 사람이 9명 늘어서 41명이 됐다.
갑상선 암의 증가에 대해서 검토 위원회의 호시호쿠토 단장은 "상정되는 범위라고 이해하고 있다"며 방사선의 영향을 부인했다
이런걸 보고 눈감고 아웅이라고 하지요????
전부 한 통속.
일본 정부의 이런 은폐 시도는 지금까지 계속 자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암 발생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게 갑상선 암입니다.
그래서 국민암이라고 불리울 정도지요.
외국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특히 한국내에서의 갑상선암의 그래프는 그 기울기가 엄청 가파르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요.
갑상선암은 방사선이 원인이 된다고도 하는데요.
예를들어 20년 전에 목에 방사선 조사를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할 확률이 높은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갑상선암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원인을 잘 모른다고 합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 4~5년후 그곳에 거주하던 어린아이들의 갑상선 암 증가율과
후쿠시마 어린이들의 갑상선 암 증가율을 보면
방사능 물질이 갑상선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는것은 부정할수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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