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불이 난 것을 본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하는 말.
"산 타 할아버지"
산에 있는 절로 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물었다.
"스님 뭐하세요?"
"산타는 중입니다"
그래서 중(스님)이 산타로 밝혀졌다능.....ㅋㅋㅋ
동자승이 스님한테 부처님은 어디서 태어나셨냐고 하니
스님이 인도에서 태어 나셨다고 하자 동자승이 아니라며
부처님은 중국에서 태어나셨다고 우겼다.
다시 스님이 중국이 아니라 인도라고 하자
동자승이 부처님을 옆으로 확 눕혀 놓고는
"여기 made in chaina" 라고 써 있잖아요!!!!!"
2018년도 몇일 안남았네요.
우리의 인생에 두번다시 오지 않을 귀한 시간들.....
올 한해.....어떠셨나요?
사랑맘은 아쉬운게 참으로 많습니다.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에 몸과 영혼을 다 맡기고 산것 같아서.....
난......무엇을 하고 있는건지........
